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 Drives my green age; that blasts the roots of trees / Is my destroyer. / And I am dumb to tell the crooked rose / My youth is bent by the same wintry fever….by Dylan Thomas
8일 BBC World Service 는 26개국(한국포함) 2만7천명의 네티즌을 상대로한 여론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로 밝혀진 가장 중요한 사실은 "지구촌 네티즌 5명중 4명이 인터넷 접근(Internet Access)을 인간의 기본권(Fundamental Right)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파워 블로거 존 그루버는 지난달 27일 애플의 iPad 공개직전 "스티브 잡스의 생애 마지막 역작"이 될 것을 조심스럽게 내다봤습니다. 아마 그의 건강상태와 나이를 고려한 생각이 아이었을까 합니다. 덧붙여 매킨토시, iPod, iPhone에 이어 4번째로 세상을 바꿀 또 하나의 혁명적인 기기 출시를 앞두고 내다본 예상이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을 바꿨다는 꼬리표를 받게된다는게 어떤 의미인데…"세상바꾸기 전문가" 타이틀이 따라다니는 스티브 잡스가 21세기 첫 10년을 지배하고 있는 불세출의 인물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55세인 잡스는 췌장암 수술과 간이식 수술을 버텨냈습니다. 마지막 불꽃이 더 밝게 타오른다는 말이 잡스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한편으론 잡스 스스로도 조금씩 자신의 챕터를 마감하려는 시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전기 작가인 월터 아이잭슨과 함께 스티브 잡스 최초 공식 자서전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