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 Drives my green age; that blasts the roots of trees / Is my destroyer. / And I am dumb to tell the crooked rose / My youth is bent by the same wintry fever….by Dylan Thomas
요즘 되가는 모양새를 보면 "에어"란 말이 자주 언급됩니다. ^^ 우선 맥북에어가 생각나겠죠. 회원님들 그리고 일반 컴터 사용자들중 많은 사람들이 맥북에어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기사 하나 보니까 현시점에서 "컴퓨터 시장"(iPad 카데고리 제외하면…)을 리드하는 최고인기 상품이라는 군요. 넷북보다 좀더 고성능이면서 일반 놋북보다 훨씬 가볍고 빠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간지폭발 맥북에어가 인기를 끄는것은 당연합니다. 저두 하나 있거든요. ㅋ
그뿐만이 아닙니다. AppleTV 2가 소개된 이후 Airplay, Airplayer, AirFlick, AirMedia…테크월드가 생각지 못한 "에어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좀만 더 두고보면 "i" 에서 "Air"로의 이동이 심각하게 나타날듯합니다. 2011년 저의 전망입니다.^^
영어 사전에서 air라는 의미를 찾으면 재미난 뜻이 하나 있습니다. 소싯적이었지만 성문종합영어 맨 뒤 부록을 찾아보면 관용어구 모음이 있었습니다. 거기 좀 살펴보면…"air of importance"란 표현을 "잰체하는, 뽐내는…"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도체 이해할 수 없는 단어였죠. 시험에 나온다니 그냥 외었다능…ㅋ 헌데 air를 사전에서 찾으면 한참 내려가서 "분위기잡는…" 뜻이 있습니다. 중요한척 분위기잡는거니까 "뽐낸다"는 관용표현을 수년이 흘러서야 알았습니다. 아마 스티브 잡스가 맥북에어와 함께 에어플레이란 명칭을 만들면서 "분위기 잡겠다"는 의도도 생각했을 법하다는 제 논리입니다만… 좀 건방지죠? ㅋㅋ 까짓것 크리스마스도 다가왔는데 좀 봐주시죠…그럴듯하게 엮어내는게 구라쟁이 특성입니다. ㅋㅋ
혼자 싱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하는 저와같은 회원님들, 함께 "Air Generation"이나 연구해보죠. ^^
포츈테크의 필립 엘머듀위트 기자가 오늘 재미난 기사를 실었습니다. 약간 의미해석을 덧붙여 여기에 옮겨보겠습니다...ㅋ
골드먼 삭스하면...음...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현재 미국경제를 망쳐놓은 집단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뒤집어 말하자면 클린턴 행정부 시절부터 부시 그리고 지금의 오바마 정부까지 경제관료들이 모두 골드만 삭스 출신입니다. 루빈 볼커 가이트너 모두 GS에 몸담았었던 두뇌들이죠...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의 칼바람이 불때도 골드먼 삭스는 건재했었습니다. 이와관련한 음모론 이야기는 아닙니다...ㅋㅋ
불운의 스타라고 해야하나요…존 스컬리하면 스티브 잡스를 쫓아낸 애플 대표이사 또 컴퓨터 여명의 시기 10년을 앞서간 매킨토시라는 최고의 보물을 갖고도 애플을 거의 망하게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왔습니다. 사실 70년대 후반 펩시콜라 CEO였을 때는 미국을 대표하는 40대 재계 리더였죠. 잡스가 그를 애플로 모시기 위해 "평생 설탕물이나 팔래, 나랑 같이 세상을 바꿀래"라고 했던 말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제가 팔육이 사이트에 "…잡스 따라잡기"를 시작 하면서 가장 많이 인용하고 번역했던 "Inside Steve's Brain"의 저자 렌더 커니(Leander Kahney)가 이번에 기자로서 큰 건을 건졌습니다. "Odyssey: Pepsi To Apple"(1987)이란 자서전 이후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존 스컬리가 수년에 걸친 카니의 인터뷰 구애작전에 넘어갔습니다. 물론 스컬리가 간혹 몇마디 던지는 일은 있었지만 이처럼 심도있게 기자와의 인터뷰를 나눈 적은 없었습니다. 두 사람이 시간을 맞추지 못해 이멜로 서신을 주고 받다가 마지막 인터뷰는 네브라스카 오마하 공항에서 1시간 동안 이뤄졌답니다. 커니의 집요한 저널리스트 정신도 찬사 받을 만합니다. Cult of Mac 사이트 운영자인 커니가 엊그제 스컬리와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물론 전세계 뉴스로 알려졌지요.
x86osx.com 회원님들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요즘 스티브 잡스와 언론사들이 iPad를 이용한 뉴스 구독 사업을 놓고 줄다리기가 한창입니다. 올 겨울부터는 조금씩 iPad를 통한 신문 구독이 가능하게되길 기대합니다. iNewsstand의 출현이죠. 헌데 일부 대기업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아직 아이패드를 유익하게 이용하는 신문사들이 많이 없습니다. 잘못했다가는 잡스와 애플에게 주도권을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새로운 사업에 미적거리는 것이죠. ㅋ
디지털 언론 비지니스 관련 "Newsonomics"란 책의 저자 Ken Doctor는 아이패드 앱을 통한 디지털 미디어 사업 지지자입니다. 그가 하버드대 NeimanJournalismLab.com 이란 사이트에 기고한 글이 특히 아이패드와 매체 비지니스의 관계를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완역소개해봅니다. 사실 디지털 미디어 분야는 제 개인적인 관심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번엔 iPad/iAD가 주내용이라 여기에 옯겼지만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제 블로그에 계속 시리즈로 이어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