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 Drives my green age; that blasts the roots of trees / Is my destroyer. / And I am dumb to tell the crooked rose / My youth is bent by the same wintry fever….by Dylan Thomas
iPad 2가 드뎌 나왔다. 1월초 병가떠나 무수한 억측을 낳았던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이벤트였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그리고 앱의 업그레이를 의미했다. 물건만 쳐다보는 사람들 그리고 타블렛 경쟁사들에겐 그랬을 것이다.
아이패드 1이 타블렛이라는 디지털 기기의 새로운 “카테고리”(피씨 놋북 스마트폰 등)를 정의한 사건이었다면 오늘 이벤트의 주인공 아이패드 2는 “Post PC”를 정의하는 “완전한 정복자”로 봐야할것이다. 단지 기술적인 업그레이드 신제품이 아니라 일찍이 잡스가 말했던 것처럼 디지털 가전 시대의 더 새로워진 “the bicycle for the mind”였다.
사실 나라마다 언론 발전의 역사와 과정 그리고 속도가 다릅니다. 하지만 모바일웹이 저널리즘의 변화를 몰아치는 것 만큼은 사실입니다!
언론자유가 가장 발달했다는 미국도 불과 50년전까지 Objective Reporting이란 모토속에서 “독자가 판단”하라는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아니면 말고”식의 책임회피적인 기조였죠. 매카시즘 이후 언론은 지대한 반성을 하게됩니다. 언론이 여론을 호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인식의 길로 빠져들게 했는가 하는 뼈져린 반성끝에 Interpretative Reporting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