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07,2011     
                  
 
  Sail on...Good Bye!
 
comment :(0) hit:(6566)  

October 07,2011     
                  
 
 (필자: 5일 스티브 잡스가 타계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년 눈덩이 적자구조와 직원들의 사기하락 그리고 투자자 이탈이란 풍전등화 신세의 애플이었다.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1억5천만달러의 투자 유치를 이뤄냈다. 또 애플이 갖고 있던 런던기반의 CPU회사 ARM 지분을 매각해 8억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제 숨을 고르고 미래를 향한 비젼을 제시할 차례였다.
 
 당시의 잡스를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은 “너무 생각이 많아서 화장실 나올때 물내리는것도 잊어먹을 정도”라고 말하곤 한다. 워코홀릭이 따로 없었다. 잡스는 애플 살리게 집중해있었다.
 
 그는 애플의 리더로서 2가지 전략을 수립한다. 첫째는 애플의 자존심 회복과 미래지향적인 마케팅 홍보기획이고 두번째는 800-900달러대의 All-In-One 매킨토시 신상품 개발이었다.
 
comment :(0) hit:(7553)  

September 24,2011     
                  
 
 스티브 잡스가 애플 대표로 복귀한 97년 7월 월스트릿은 애플에 대해 6개월 시한부 생명을 선언했었다. 회사는 산소호흡기에 의존한채 겨우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잡스는 유동성확보를 위해 자산매각을 진행했고 취임과 동시에 숙명의 라이벌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억5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실리콘 벨리의 미스터리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오간 것일까. 가장 유력한 추측론이 존재 하지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변 상황을 이해해야한다.
 
comment :(0) hit:(7465)  

September 09,2011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새로운 지도자로 결정났을때 그가 받아들인 공식직함은  “대표이사대리” (Intream CEO)였다. 왜 정식 대표가 아니고 대리라는 꼬리가 붙었을까. 그의 말에 따르면 “나는 이미 또 다른 공기업(Pixar)을 책임진 대표였기 때문에 두 회사를 책임지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싫었다”며 “한시적이나마 최선을 다해 애플의 부활에 도움을 주고싶다”고 덧붙였다.
  
  또 자신의 희생과 책임감 그리고 진정성을 스스로 과시하듯 그는 연봉 1달러”를 책정했다. 애시당초 돈 받을 생각은 전혀없었다. 이미 픽사의 대표였던 잡스는 10억달러 이상의 부를 축적했지만 애플의 직장의료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어쩔수없이 단돈 1달러라도 받아야만 했다.  잡스의 애플 복귀만으로도 실리컨 벨리가 발칵뒤집혔는데 “연봉 1달러” 스토리는 애플에 대한 관심을 전세계적으로 폭증시키는 촉매제였다.
  
  애플 대표가 되기 위해 “이사회 구데타를 주도했다”는 소문을 불식시키고 더이상 운이 아닌 노력을 바탕으로한 성숙한 지도자의 이미지가 퍼져나갔다.  40세를 갓넘긴 잡스는 이때부터 10년 앞을 내다보는 신중하고도 계산된 애플 부활의 밑그림을 준비했다.  
 
comment :(0) hit:(7278)  

August 26,2011     
                  
 
  (note: 14회 기고 마감을 하루 앞두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CEO 사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1월초부터 두번째 병가중인 상황에서 나온 소식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군여.
  
  오래전부터 “돈 다발 들고 무덤에 들어갈 일은 없다”고 했던 잡스였는데 오는 11월엔 자신의 첫 공식 자서전이 앞당겨 출간된다니 신변정리와 가족들과의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은 왔다 가는 인생 누구보다 선굵은 삶을 살았던 잡스입니다. 차고에서부터 시작한 컴퓨터 회사를 전세계 최고 회사 반열에 올려놓았죠. 그의 족적을 짚어보면 코미디와 비극, 오페라와 심포니가 뒤엉킨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이었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들 모두가 평화로운 시간을 갖게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기고는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장식하는 잡스를 생각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점들을 이어가는 작업이 미래를 그려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지금까지 만들어진 무수한 점들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스스로 만들어온 이 점들을 운명처럼 믿어야만 합니다…그런 자세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http://laymenblog.com/
 
comment :(0) hit:(7226)  

◀ .. [11]12[13][14][15][16][17][18][19][20] .. ▶

 LA
 SEOUL
   JP
   Mission Viejo, CA,
   United States
   THE GREEN FUSE (RSS 구독)
   LaymenBlog
   x86os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