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 Drives my green age; that blasts the roots of trees / Is my destroyer. / And I am dumb to tell the crooked rose / My youth is bent by the same wintry fever….by Dylan Thomas
…Teenage Market 트렌드란 향후 수년내로 다가올 General Market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게 해준다.
일반적인 십대 아이들은 컴퓨터 문외한이지만 두말이 필요없는 얼리 어댑터들이다. 뽀대 나는 신상품의 끊이지 출현 때문이다. 내가 아이패드를 BackPack에서 꺼내면 사실 모든 아이들에게 자랑질하는 것과 같다. 우리 반 대다수의 아이들은 안드로이드폰 아니면 아이폰을 갖고있다. 한 놈은 드로이드가 나오자 마자 사더니 버라이존 아이폰이 등장하자 벌써 바꿔버렸다.
우리 십대들은 아이패드의 활용가치가 무한하다고 믿는다. 이 점을 간파한 회사는 아직도 없는것 같다. 아이패드 하나로 컴퓨터가 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이메일, 웹브라우징 등 세팅이나 설치가 필요없이 박스풀자마자 작동한다. 여기에 모든 APP이 또 준비돼있다. 이 때문에 아이패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테크놀로지 세계를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패드가 “Closed” 시스템이란 말은 엉터리 개소리다. 애플은 모든 사람들에게 아무런 걱정없이, 물론 지갑 걱정은 좀 되겠지만, 무한한 앱스토어 탐색의 길을 열어줬다. 게다가 앱 설치의 단순화로 사람들의 걱정거리를 없애준 것은 최고의 전략이다. 테크놀러지 세상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토록 쉽게 걱정거리 없이 도움을 준 적이 언제였던가…..
PC족의 눈엔 아이패드가 컴퓨터 보다 못한게 당연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아이패드는 PC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준다. 이런 점에서 삼성, 모토롤라, 블렉베리, 구글이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며 그래서 “오픈 컴퓨팅”의 정의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패드는 당근 Powerful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겐 더 Powerful한 기기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더 “Open” 시스템이며 나는 OS X Liion의 출시를 고대한다. iOS의 쉬운 인터페이스를 차용한 라이언이 나오면 Mac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서면서 더욱 Powerful해질 것이다. 내말 잘 기억하라!